머스트잇이 2024년 가을 시즌을 맞아 최대 92%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머잇위크'를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머잇위크는 세상 모든 럭셔리의 최대 할인 프로모션을 테마로, 상품 할인 뿐만 아니라 머스트잇을 통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경험하고 다양한 럭셔리 아이템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샤넬, 루이비통, 구찌, 버버리 등 하이엔드 브랜드부터 스톤 아일랜드, 아미, 톰 브라운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폭넓은 브랜드 라인업과 3000 여종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최대 9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베스트 슈퍼딜 코너에서는 의류, 가방, 신발 등 트렌디한 FW 신상 제품을 한정 수량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슈퍼딜 제품은 19일, 24일 2차에 걸쳐 오전 11시 오픈된다.
머스트잇 회원에게는 선착순 쿠폰팩을 통해 최대 10만원 상당의 혜택과 중복 사용 쿠폰 외에도 행사 기간 중 참여할 수 있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 결제 혜택도 마련했다.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1등 당첨자에게는 르메르 소프트 게임백, 2등과 3등 당첨자에게는 각각 메종 마르지엘라 키링 카드지갑과 적립금이 주어진다.
무이자 할부 및 페이코 선착순 한정 6% 할인 및 토스 페이 첫 결제 시 5000원 페이백 이벤트도 준비했다. 마케팅 수신 동의 시 7000원 쿠폰 지급, 첫 구매 고객을 위한 25만원 응원 쿠폰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최저가 정책과 고도화된 혜택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혜택과 이벤트로 럭셔리 플랫폼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