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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가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크레스트 72'에서 '히트 익스피리언스 테크 데이'를 개최했다. 관계자가 복사열을 발생시키는 발열체를 적용해 공기를 가열하지 않고도 차량의 센터콘솔, 도어트림 등 부분에 난방이 되는 '복사열 난방 시스템'을 체험해 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