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07/19/news-p.v1.20240719.9e3f4fa35de0468694f797d1a8fa7096_P1.jpg)
요즘 번화가 상가에도 폐업이나 임대라고 붙어있는 곳이 많습니다. 지난해 폐업한 자영업자가 100만명에 육박하는 등 역대 최고를 기록한 상황에서 자영업자 연체율도 급등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와 국회가 서로 협력해야 할 때입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요즘 번화가 상가에도 폐업이나 임대라고 붙어있는 곳이 많습니다. 지난해 폐업한 자영업자가 100만명에 육박하는 등 역대 최고를 기록한 상황에서 자영업자 연체율도 급등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와 국회가 서로 협력해야 할 때입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