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이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역사를 종합적·체계적으로 보여줄 한국과학기술사관을 16일 정식 개관했다. 한국과학기술사관은 청동기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역사를 주제별, 연대기별로 구분하고,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하는 증강현실(AR)·대형실감콘텐츠·미디어아트 등 첨단기법을 활용해 전시한다. 학생들이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구성된 실물 크기의 대동여지도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국립중앙과학관이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역사를 종합적·체계적으로 보여줄 한국과학기술사관을 16일 정식 개관했다. 한국과학기술사관은 청동기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역사를 주제별, 연대기별로 구분하고,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하는 증강현실(AR)·대형실감콘텐츠·미디어아트 등 첨단기법을 활용해 전시한다. 학생들이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구성된 실물 크기의 대동여지도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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