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박은신-김한별-이준석, 갤러리와 힘께 이동 발행일 : 2024-06-30 13:33 업데이트 : 2024-06-30 13:33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 최종라운드가 30일 인천 영종도 클럽72에서 열렸다. 박은신-김한별-이준석 선수가 1홀(파4)에서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김동욱 기자기사 더보기 한국공정경쟁연합회 창립 30주년 기념 연합 심포지엄, 신현윤 한국공정경쟁연합회 회장이 개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