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박상돈 천안시장,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내 생활체육시설 준공 점검 발행일 : 2024-06-28 10:55 업데이트 : 2024-06-28 10:55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박상돈 천안시장이 지난 27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내 천안시 생활체육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생활체육시설은 축구장(4면), 풋살장(4면), 족구장(2면), 테니스장(5면), 그라운드골프장(8홀), 녹지공간을 활용한 웰빙트레킹 코스(1402m)로 조성됐다.박상돈 천안 시장(사진 가운데)은 지난 24일 생활체육시설이 준공됨에 따라 안전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생활체육시설은 7월 한달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8월부터 개방한다. 이용예약은 7월 15일부터 천안시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박상돈 천안시장은 “현장점검을 통한 미비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편익시설 구축으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안수민 기자기사 더보기 충남, “올해 화학 안전사고 절반은 인재…안전기준만 준수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