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06/24/news-p.v1.20240624.09f9c655dd644befa3a60007b2c5fce0_Z1.jpg)
배우 노정의가 자신만의 클래식 비주얼해석과 함께 새로운 'MZ여신' 매력을 드러냈다.
24일 나무엑터스 측은 최근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한 노정의의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노정의는 'Eyes Wide Open'라는 콘셉트 아래 자신만의 포인트를 더한 아방가르드 비주얼을 선사하고 있다.
![Photo Image](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06/24/news-p.v1.20240624.3577b5d151ca46d4a690420e3f965eb2_Z1.jpg)
웃음기를 덜어낸 시크하면서도 고혹적인 그의 비주얼은 '황야', '하이라키' 등 넷플릭스 화제작과 함께 비쳐진 것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끈다.
노정의는 화보촬영 간 인터뷰를 통해 “아직 더 열심히 한다고 생각한다. 회사에다가도 미팅이나 오디션 자리가 있으면 무엇이 됐든 저를 마구마구 불러 달라고 부탁했다”며 작품 욕심을 드러냈다.
![Photo Image](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06/24/news-p.v1.20240624.5261100961914104a5e520f429c230cb_Z1.jpg)
한편 노정의는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하이라키'와 함께 새로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