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자체가 폭우 등 풍수해 사고에 취약한 산지 태양광 발전소 안전 점검에 나섰다. 19일 경기 연천군의 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경기도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가 합동으로 태양광 모듈 결속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연천(경기)=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지자체가 폭우 등 풍수해 사고에 취약한 산지 태양광 발전소 안전 점검에 나섰다. 19일 경기 연천군의 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경기도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가 합동으로 태양광 모듈 결속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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