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매출 120억 원 돌파한 뷰티 디바이스 '레머디'를 판매한 지피스킨에서 여름 맞이 최대 61% 할인 프로모션을 17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레머디와 함께 진동클렌저 '포어클린' 을 자사몰에서 할인가로 제공하며, 카카오 플러스친구 추가 시 10,000원 추가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지피스킨 레머디는 진단과 케어 두 가지를 접목 개인 맞춤 케어 피부 마사지기로, 지피스킨 앱을 통해 누구나 집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피부타입테스트와 케어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고주파 △이온토 △EMS △LED 4가지 기능을 피부 상태에 맞춰 솔루션을 제공하며, 피부 측정 후 수분과 장벽, 생리 주기에 따른 관리 전략을 자동 세팅한다.
수분, 주름, 탄력, 미백, 홍조 관리 등 피부 고민별 솔루션이 준비되었으며, 붓기나 이중턱, 눈가 및 팔자주름 개선 등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지피스킨 관계자는 “또한 이번 패키지를 통해 함께 제공되는 포어클린은 3,677개의 미세모가 효과적으로 피지, 각질을 정리해주는 클렌저로 이번 기회에 레머디와 함께 합리적으로 이용해 보시기를 바란다”며 “레머디에에 적용된 피부 장벽 진단기 역시 국내를 포함한 44개 이상 국가에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피부 홈케어기기 지피스킨 레머디 & 포어클린 여름패키지는 17일부터 26일까지 자사몰을 진행된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