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과 사우디데이터인공지능청(SDAIA) 간 간담회가 주말 서울 마포구 서울스마트시티센터에서 열렸다. 압둘라 빈 샤라프 알감디 사우디데이터인공지능청장이 디지털트윈랩에서 광화문 일대를 공간정보 증강현실(AR)로 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서울디지털재단과 사우디데이터인공지능청(SDAIA) 간 간담회가 주말 서울 마포구 서울스마트시티센터에서 열렸다. 압둘라 빈 샤라프 알감디 사우디데이터인공지능청장이 디지털트윈랩에서 광화문 일대를 공간정보 증강현실(AR)로 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