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마녀2→슬전생' 대세신인 자리매김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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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앤드마크 제공

1408대1의 배우 신시아가 '대세 신인'을 향한 열일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24일 앤드마크 측에 따르면 신시아는 2022년 영화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 데뷔 이후 다방면의 행보로 화제 신인에서 대세 신예로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1408대1 경쟁률을 뚫은 '마녀2' 주연으로서의 신선한 마스크와 도화지 같은 매력으로 음료, 의류, 신발 등 브랜드의 광고 모델은 물론 다수의 화보를 선보이며 '라이징스타'로서의 존재감을 점점 굳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고윤정과 함께 대학병원 교수와 전공의들의 리얼한 병원생활과 우정 이야기를 담은 tvN 새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의 주연으로서의 촬영에 임하며 새로운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신시아의 활발한 모습은 올 하반기 예정된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와 함께 새로운 주목도로 이어질 전망이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