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11회 연속 3.5%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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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동근 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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