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테크노파크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2024 DGFEZ 바이오헬스케어기업 투자 네트워킹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위축된 지역내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투자 유치 및 기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 등 바이오헬스 분야 유망기업 6개사와 벤처캐피탈(VC) 10개사를 포함한 지역 산학연 관계자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기업별 IR발표와 함께 벤처캐피털과의 네트워킹이 이뤄졌다.
포항=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