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이너뷰티·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케팅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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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는 5월 가정의 달 특수와 여름을 앞두고 이너뷰티·건강기능식품 브랜드들의 인지도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위해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화해는 5월과 6월에 △꼼평단(꼼꼼한 뷰티 평가단) △화해 설문단 △SNS 리뷰단으로 구성된 주요 광고 상품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화해 이용자는 참여 브랜드의 제품을 2주간 체험한 후 리뷰나 설문을 진행한다.

참여 브랜드는 꼼평단을 통해 솔직하고 신뢰도 높은 제품 리뷰를 확보할 수 있다. 화해 설문단으로 뷰티 고관여 소비자들의 설문 결과를 엠블럼으로 제작해 2차 마케팅 소스로 활용이 가능하다. SNS 리뷰단은 인스타그램 등 외부 채널에 리뷰를 작성하는 형태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화해는 국내 이너뷰티 시장이 급성장하며 상품군이 다양해짐에 따라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이너뷰티(Inner-beauty) 정보탐색 서비스'를 지난해 5월 론칭했다. 서비스 론칭한 2023년 5월 대비 이너뷰티 누적 리뷰수는 지난 4월 기준 500% 이상 증가했다.

이웅 버드뷰 대표는 “많은 중소 브랜드가 화해를 통해 성장한 것처럼 이너뷰티·건강기능식품 브랜드도 화해에서 성장 가속화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제품의 소구 포인트를 발견하고 싶은 브랜드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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