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 KBS 교향악단 정기연주회 VIP 초청행사 마쳐

Photo Image
씰리침대가 KBS 교향악단 정기연주회에서 VIP 고객 초청행사를 마쳤다. 사진=씰리침대

씰리침대가 KBS 교향악단 정기연주회에서 VIP 고객 초청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 롯데월드몰 빈야드라운지에서 진행됐으며, 초청받은 VIP 고객을 대상으로 씰리침대의 포스처피딕 기술력과 차별성을 소개하는 브랜드데이 행사 및 응모권 추첨 행사가 진행됐다.

'깊은 밤 들려오는 유목민의 노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정기연주회는 피에타리 잉키넨 음악감독이 지휘하고, 미국 및 유럽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카렌 고묘가 협연했다.

씰리침대는 그동안 “Life ON Sealy”라는 슬로건과 함께, 문화적 풍요로움을 더해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KBS 교향악단 후원을 12년간 이어오고 있다. 지난 해 씰리침대 여주공장에서 'KBS 교향악단 특별음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KBS 교향악단과 또 한 번의 행사를 마련했다.

윤종효 씰리침대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씰리침대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과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보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씰리코리아는 2008년 국내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했으며, 2016년 여주에 공장을 설립해 프리미엄 라인 매트리스 엑스퀴짓을 비롯한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대표 라인으로는 엑스퀴짓, 헤인즈, 크라운쥬얼 등이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엑스퀴짓의 세번째 제품인 엑스퀴짓H를 선보였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