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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HQ 제공

우주소녀 루다가 프랑스 칸에서 단아한 핑크빛 자태를 뽐내며, 글로벌 '신예배우'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12일 IHQ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루다의 '제 7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핑크카펫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루다는 카펫과 어울리는 우아한 연핑크드레스 착장과 함께, 특유의 귀여운 듯 단아한 비주얼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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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HQ 제공

해당 컷은 칸 시리즈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웹드라마 '린자면옥'의 주연자격으로 참석한 루다의 현지일정에서 비롯된 사진들이다.

루다는 핑크카펫 이후 현지 Miramar Theater에서의 상영회와 함께 글로벌 관계자들과 소통을 나눈 것으로 전해진다.


소속사 IHQ는 “앞으로도 루다의 배우 활동에 따뜻한 시선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