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에이저 공식 수입사 오진양행, 마셰코1 박준우 셰프와 함께하는 런칭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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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셰프와 함께 런칭쇼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오진양행

숙성고 브랜드 드라이 에이저의 공식 수입사로 선정된 오진양행이 제품 런칭을 알리기 위해 5일 런칭쇼를 개최했다.

고든 램지의 드라이 에이징 냉장고로 알려진 '드라이 에이저'는 물 공급 없이도 일정한 습도 조절과 온도 제어가 가능해 숙성에 필요한 최적의 환경을 갖춘 숙성고 브랜드 제품이다.

Smart Aging® 기술을 적용해 고기 숙성 이외에도 생선, 와인, 치즈 등 다양한 음식의 보관 및 숙성이 가능해 활용성이 높다.

런칭쇼에서는 드라이 에이저 DX 1000ps, 500ps 두 사이즈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마스터 셰프 코리아1 준우승자 박준우 셰프가 직접 만든 요리를 통해 드라이 에이저로 숙성한 고기의 맛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오진양행 관계자는 “이번 런칭쇼를 통해 드라이 에이저만의 장점을 알리고, 숙성고/숙성육 관심 대상을 핵심 고객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진양행은 브랜드 설비를 유통하고 있으며, 전국 영업 및 직영 서비스 망을 통한 사후관리가 가능한 ONE STOP SHOPPING 제공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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