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엠(옛 에이피티씨)는 SK하이닉스에 110억원 규모의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공급 장비는 SK하이닉스의 D램 1b 공정 전환에 따른 식각장비다. SK하이닉스는 HBM3E 생산능력 증대를 위해 1b D램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장비공급은 오는 30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브이엠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변경을 확정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브이엠(옛 에이피티씨)는 SK하이닉스에 110억원 규모의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공급 장비는 SK하이닉스의 D램 1b 공정 전환에 따른 식각장비다. SK하이닉스는 HBM3E 생산능력 증대를 위해 1b D램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장비공급은 오는 30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브이엠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변경을 확정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