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우주항공청 개청 준비가 활발한 가운데 국내 우주스타트업이 독자적인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25일 충북 청주시 이노스페이스에서 연구진이 하이브리드 로켓 엔진을 장착한 수직이착륙 '재사용발사체 시연체'를 점검하고 있다.
청주(충북)=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오는 5월 우주항공청 개청 준비가 활발한 가운데 국내 우주스타트업이 독자적인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25일 충북 청주시 이노스페이스에서 연구진이 하이브리드 로켓 엔진을 장착한 수직이착륙 '재사용발사체 시연체'를 점검하고 있다.
청주(충북)=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