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포토] 이토 마유키, '섹시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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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배우 이토 마유키(伊藤舞雪)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국내 첫 내한 팬미팅 일정에 참석했다.
쇼핑몰 바나나몰과 화보집 플랫폼 엑스타그램 주최로 열린 이날 팬미팅은 근황토크, 게임, 포토타임, 사인회 등으로 진행되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