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전자신문 독자위원회 출범식이 19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위원회의 힘찬 출발을 기념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병준 전자신문 대표, 권영상 SKT 부사장, 오세천 LG전자 전무,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 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원장, 주은영 베스트핀 대표,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이강수 전자신문 부회장, 이재현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독자위원회 위원장), 김경환 서울대 의대 교수, 손승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회장, 조춘식 한국전자파학회장, 문무일 전 검찰총장, 민명기 로앤굿 대표, 김승규 전자신문 편집국장, 최희재 전자신문 오피니언실 위원.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