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디지탈, '테이블오더용 태블릿 신규패키지'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서 선봬

Photo Image

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은 21일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테이블오더 태블릿 신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포유디지탈의 태블릿 오더 전용 패키지 신제품은 소프트웨어(SW), 하드웨어 및 거치대를 포함한 신규 패키지다. 신규 SW는 매장에서 사용이 편리한 UI로 제작돼 있으며 포유디지탈 태블릿에 최적화돼 매장에서 사용이 편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가성비로 가격을 책정해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들이 좀더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구성했다.

또 배터리 제거된 태블릿 오더 전용B101 태블릿도 첫선을 선보인다. 고성능 CPU 탑재 및 USB A포트 및 C포트 탑재로 선결제용 단말기 연결도 용이해 상시전원연결시 안정적 사용이 가능한 현장 문제점을 반영해 개발된 테이블 오더 전용 패키지 제품이다.

포유디지탈은 테이블 오더 전용 신규 테이블 오더 패키지 B101 누적판매 10만대 돌파한 선결제 후 결제 가능 P11 태블릿 신규 듀얼 C포트 8인치태블릿 P8 등 다양한 테이블 오더 솔루션 등을 전시한다.

실제 태블릿 오더 프로그램과 포스(POS) 기기와 연동해 테이블 오더 주문관리에 대한 시연도 부스방문시 가능하며 제품 실구매 상담도 할 수 있다. 소자본 혹은 무인으로 창업을 희망하거나 업종전환 또는 추가점포 개설을 고민하고 있는 고객은 프랜차이즈 본사 등 포유디지탈 부스를 방문해 직접 경험하고 상담받아 보는 것을 추천한다.

포유디지탈 관계자는 “테이블 오더 태블릿 공급을 선도하고 있는 포유디지탈만의 SW를 탑재한 테이블 오더 패키지를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다”면서 “창업준비자, 프랜차이즈 업계 및 현장 문제점을 수렴해 개발한 제품이라 테이블 오더를 더욱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도입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