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핀테크와 로봇 등의 신산업 분야 33건의 규제·애로사항을 개선하는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및 현장애로 해소 방안'을 발표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핀테크와 로봇 등의 신산업 분야 33건의 규제·애로사항을 개선하는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및 현장애로 해소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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