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이동통신 40주년 기념 토론회가 5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조신 연세대 객원교수, 김정언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백용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입체통신연구소장, 조수원 투아트 대표, 김범수 연세대 바른ICT연구소장, 윤동섭 연세대 총장,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김용학 SK텔레콤 이사회 의장, 권남훈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김경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정책국장, 안현철 국민대 경영대 교수, 김희웅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