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바쁜 택배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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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택배 물량이 크게 늘었다. 정부는 택배 배송 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1월 29일부터 2월 23일까지 4주간을 '설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운영한다. 6일 서울 송파구 서울동남권물류단지에서 택배 관계자들이 물류작업을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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