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테크노, '황매실 콜라겔 젤리 스틱' 출시로 이너뷰티 제품 라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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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테크노가 이너뷰티 제품 라인을 확대하며 '황매실 콜라겔 젤리 스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연어 콜라겐을 사용하면서도 원료부터 완제품까지의 모든 생산 공정을 국내에서 진행하여 안전성과 기능성을 추구하고 있다.

'황매실 콜라겔 젤리 스틱'은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으로, 마린테크노의 독자적인 원천기술로서
제품의 품질과 효능을 보장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의 생산을 통해 생산 공정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한편 마린콜라겐 전문기업 마린테크노가 제60회 무역의 날을 기념해 전라남도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개최한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높은 수출실적을 달성한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되었다.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혁신에 주력하는 마린테크노는 특히 마린콜라겐을 활용하여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생태산업개발을 통한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서 마린테크노는 핵심 재자원화 설비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수산가공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화장품 원료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었다.

황재호 대표는 "우리는 지속적인 기술 연구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제품출시로 마린아미노산의 강점을 활용해 차별화된 원료와 연구 중심의 기술 개발을 통해 안전성과 기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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