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지훈, '여전한 왕자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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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훈이 28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KBS 2TV 월화드라마 '환상연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박지훈, 홍예지, 황희, 지우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환상연가’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인 드라마로 오는 내달 1월 2일 첫 방송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