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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플러스는 종로학원과 공동으로 이공계 기획 3탄 '의약·자연계열 학과별 분석' 시리즈를 진행한다. 열 한 번째 순서는 '컴퓨터·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관련 학과'다. 서울대·연세대 등 서울 수도권 주요대 23개대, 지방거점국·공립대, 연세대(미래), 고려대(세종) 등 지방 주요대 11개대 등 전국 34개대 기준, 5100명을 선발한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서울권 주요 18개대에서 2641명, 단국대·인하대·아주대 등 5개대에서 747명, 부산대·경북대·고려대(세종)·연세대(미래) 등 지방 11개대에서 1712명을 선발한다.

〈의약·자연계열 학과별 분석 기획 순서〉

①수능 이과생 변화 추이(문이과 비율)

②전국 39개 의대

③전국 11개 치대

④전국 12개 한의대

⑤전국 10개 수의대

⑥전국 37개 약대

⑦전국 간호학과

⑧건축 관련 학과

⑨전기·전자 관련 학과

⑩기계공학 관련 학과

⑪컴퓨터·소프트웨어·인공지능 관련 학과

⑫산업공학 관련 학과

⑬순수 자연과학(물리·화학·수학 등) 관련 학과

⑭화학공학·생명공학 관련 학과

⑮신소재공학 관련 학과

세종대 414명 선발, 가장 많아…동국대 AI·SW융합학부 193명

전국 주요 34개대 기준으로 세종대가 414명으로 선발인원이 가장 많다. 다음으로 전남대 314명, 경북대 253명, 숭실대 224명, 국민대 208명 순이다. 서울 소재 주요대학으로는 서울대는 61명, 연세대 114명, 고려대 119명, 성균관대 150명, 중앙대 190명을 뽑는다. 수도권은 인하대 207명, 경희대(국제) 181명, 아주대 133명, 단국대 125명을 선발한다. 지방권은 전남대 314명, 경북대 253명, 강원대 180명, 경상국립대 163명 순이다. 연세대(미래)는 117명, 고려대(세종)은 93명을 선발한다.

학과별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동국대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로 193명을 선발한다. 다음으로 전남대 전자컴퓨터공학부 190명, 세종대 AI로봇학부 183명, 홍익대 컴퓨터공학과 173명, 인하대 컴퓨터공학과 157명 순으로 선발한다. 선발인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학과는 서울시립대 인공지능학과 18명, 전북대 소프트웨어공학과 22명, 제주대 인공지능전공 23명이다. 성균관대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는 삼성전자와 계약된 학과로 50명을 선발하고 입학 후 장학금, 취업 등 특전이 주어진다.

전형 부분별로 전체 선발인원 5100명 중 36.2%인 1847명을 정시로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종합 선발은 1462명(28.7%)을 뽑는다. 수시 학생부교과는 1194명(23.4%), 논술 559명(11.0%), 실기·실적위주는 38명(0.7%)을 선발한다.

서울권 정시 41.6%, 학종 29.1%, 교과 15.2%, 논술 12.9%, 실기 1.2%

서울권 소재 대학은 정시 41.6%, 수시 학생부종합 29.1%, 학생부교과 15.2%, 논술 12.9%, 실기·실적 1.2% 순으로 선발한다. 수도권 소재 대학은 정시 40.0%, 학생부종합 30.8%, 교과 15.4%, 논술 13.8% 순으로 선발 비중이 높다. 서울·수도권 소재 대학은 정시와 수시 학생부 종합 선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지방권 소재 대학은 학생부 교과 39.5%, 학생부 종합 27.0%, 정시 26.3%, 논술 6.8%, 실기·실적 0.4% 순으로 학생부 교과 성적 중요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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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에서 수능을 요구하는 전형은 서울권 28.1%, 수도권 17.8%, 지방권 50.0%다. 서울·수도권은 정시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적고, 정시 선발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방권은 수능 반영비중이 높기 때문에 교과 뿐만아니라 수능 경쟁력도 갖춰야 한다.

국민대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인문), 동국대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인문), 이화여대 인공지능학과(인문), 한국외대 SocialScience&AI융합학부, 한국외대(글로벌) Finance&AI융합학부는 인문계열을 별도로 선발하는 학과다. 단, 수학과 탐구에서 특정과목을 지정하지 않아 자연계 학생도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반면,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 서강대 컴퓨터공학·인공지능학과, 숭실대 소프트웨어학과·컴퓨터학부·AI융합학부, 연세대(미래) AI보건정보관리학과 등은 자연계로 선발하지만 수학·탐구영역에서 특정과목을 지정하지 않아 인문계 학생도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수시 교과전형 서울 2.3등급, 수도권3.1등급, 지방권 3.5등급↑

수시 합격선은 최종 등록자 70%컷 평균 기준으로 학생부 교과전형은 서울권 주요대학 1.9등급, 수도권 2.1등급, 지방권 3.1등급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울권 2.3등급, 수도권 3.1등급, 지방권 3.5등급이다. 서울·수도권대학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2등급 이내, 지방권은 3등급 이내면 지원 가능하다.

학과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최종등록자 70%컷 기준 연세대 추천형 컴퓨터과학과 1.22등급, 한양대 지역균형발전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1.22등급으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 1.26등급, 고려대 학교추천 컴퓨터학과 1.49등급, 서강대 고교장추천 컴퓨터공학과 1.53등급, 중앙대 지역균형 소프트웨어학부 1.59등급 순이다. 이외 건국대 KU지역균형 컴퓨터공학부 1.76등급, 숭실대 학생부우수자 소프트웨어학부 1.81등급, 세종대 소프트웨어학과 1.98등급이다.

학생부종합 전형에서는 서울대 지역균형전형 컴퓨터공학부 1.16등급,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1.55등급, 연세대 활동우수형 컴퓨터과학과 1.56등급, 서울대 일반전형 컴퓨터공학부 1.63등급, 고려대 학업우수형 컴퓨터학과 1.63등급, 서강대 일반전형 컴퓨터공학과 1.74등급 순으로 높고, 이외 숭실대 SSU미래인재 소프트웨어학부 2.34등급, 성균관대 학과모집 소프트웨어학과 2.46등급, 동국대 DODREAM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 2.50등급, 건국대 KU자기추천 컴퓨터공학부 2.79등급이다.

정시에서는 수능 국수탐백분위 70%컷 평균 기준으로 서울권 주요대 89.7점, 수도권 주요대 85.8점, 지방거점국립대는 79.4점순으로 높다. 대학 학과별로는 연세대 일반전형 인공지능학과 96.75점으로 가장 높다. 고려대 컴퓨터학과 96.02점,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95.75점,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95.00점, 연세대 컴퓨터과학과 93.25점 순으로 높고, 이외 경희대(국제) 소프트웨어융합학과 90.70점, 단국대 컴퓨터공학과 86.20점, 부산대 인공지능 84.83점이다.

수시 경쟁률은 2024학년도 기준 서울권 23.4대1, 수도권 18.4대1, 지방권 8.4대1로 선호도는 높은 편이다. 2023학년도 기준 정시 경쟁률은 서울권 6.8대1, 수도권 4.6대1, 지방권이 4.7대1로 서울 집중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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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 sungho7204@naver.com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