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호델에서 '실리콘벨리 현지 진출 테크 기업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석훈 이지트로닉스법인장, 오준형 대영채비 법인장, 전 영 마키나낙스 이사, 김용훈 다비오 법인장, 이수빈 코클 대표, 민동준 제트컨버터 대표, 김계연 지니언스 법인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방 장관은 미국 실리콘벨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의 동향을 살피는 한편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