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화려한 연말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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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만 개의 LED칩으로 63x18m 크기의 거대한 스크린으로 탈바꿈한 백화점 외벽이 화려한 영상을 뽐내고 있습니다. 연말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신세계 백화점 외벽 미디어파사드입니다. 추운 날씨 속 3분의 짧은 시간 잠시 내어 연말 분위기를 즐겨보면 어떨까요.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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