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디라인 살피는 이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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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전자신문 손진현기자] 2023시즌 최종전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3'(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열리고 있다.

10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이보미가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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