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한 해간 묵은 때를 벗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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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무르익고 겨울이 다가오는 주말 서울 시내의 한 고층건물에서 작업자들이 나란히 유리를 닦으며 내려옵니다. 한 해간 묵은 때를 벗고 슬슬 마무리를 준비해야 할 시기입니다. 50여 일 남은 2023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