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사이버전이 치열해지면서 사이버 위협이 일상이 됐다. 북한발 사이버 공격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1일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에서 팀원들이 실시간 네트워크 공격·탐지 대응을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전이 치열해지면서 사이버 위협이 일상이 됐다. 북한발 사이버 공격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1일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에서 팀원들이 실시간 네트워크 공격·탐지 대응을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