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바니눈 첫 유교전 참가 기념 전 제품 소개

바니눈은 11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동화책을 비롯한 전 제품을 선보인다.

바니눈은 “3살 버릇 3살까지만”이라는 재미있는 슬로건처럼, 손 빠는 버릇, 정리 정돈, 감정 표현, 식습관 개선 등 0-9세 유아동기에 나타나는 다양한 버릇을 가진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스토리와 바니눈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만든 습관 개선 기능성 상품으로 많은 부모님들에게 주목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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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손가락 빠는 바니눈에게 생긴 일〉은 작가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쓴 동화이며, 최초의 놀이형 손빨기 교정기인 〈썸프렌즈〉를 직접 구상하여 (주)실리만과 공동 제조하였다. 썸프렌즈는 고치기 힘든 손가락 빠는 버릇을 가진 아이들의 부모님에게 아이 스스로 버릇을 고쳤다는 격찬을 받으면서 1년 만에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정리 정돈 습관 개선을 고민하는 부모님을 위한 바니눈 2권 〈정리정돈 못하는 바니눈에게 생긴 일〉은 작가만의 따뜻한 이야기 전개 방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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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억울한 게 많은 바니눈에게 생긴 일〉은 아이들만의 감성으로, 공감 가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 스스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와 연계된 〈마음그래프&솔루션〉은 매일매일 스티커를 붙여서 한 달간 아이의 감정 변화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부모님과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를 더 배려 하고 이해하는 소통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또 그래프 패턴에 따라 유아심리 전문가에게 놀이 케어, 관계 케어, 미술 케어 등 솔루션을 전달받을 수 있어 출시하자마자 감정케어와 감정 표현에 관심이 많은 부모님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좀 더 심층적으로 자녀의 마음건강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부모님들을 위해서 HTP 검사를 응용한 마음그림검사 서비스도 곧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바른 식사 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4권 〈밥 먹기 싫은 바니눈에게 생긴 일〉을 이번 유교전에서 처음 선보인다.

바니눈은 이번 유교전 참가로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직접 만난다는 것에 큰 기대감을 보였으며, 전 제품을 특별한 구성과 가격으로 준비하고 있다. 다양한 현장 방문 혜택과 함께 바니눈의 동화책과 행동 개선 제품들을 파격적인 할인 행사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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