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독친'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장서희, 강안나, 최소윤, 윤준원, 오태경 등이 출연하는 영화 '독친'은 독이 되는 줄도 모르고 지독한 사랑을 주는 엄마 혜영(장서희 분)이 딸 유리(강안나 분)의 죽음을 추적하며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현실 공포 심리극으로 11월 1일 개봉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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