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기영에프앤비의 숯불치킨 창업 브랜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 지난 8,9월 연속으로 월 매출 1억을 돌파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업종변경을 하자마자 6월 매출 8749만원, 7월 9819만원, 8월 1억 944만원에 이어 지난 9월 매출도 1억 959만원으로, 2개월 연속 안정적인 매출 기록을 갱신했다”고 전했다.
기영이숯불치킨은 숯불치킨 브랜드로 교육비, 로열티 등 본사에 납부하는 7가지 창업 비용을 면제해 소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공략했다. 그 결과 가맹사업 16개월만에 가맹계약 170호점을 돌파했다.
업체 관계자는 “기영이숯불치킨은 두찜, 떡참 등 3개 브랜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기영에프앤비의 숯불치킨 브랜드”라며 “저렴한 창업비용과 오픈초기 마케팅비용지원, 독보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수많은 치킨창업 브랜드 속에 높은 매출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