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이 해외시장 거래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일과 동일하게 해외 주식·파생 글로벌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매매(MTS, HTS)가 가능한 국가(미국,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와 오프라인 매매가 가능한 국가 모두 글로벌 데스크를 통해 매매가 가능하다. 단, 연휴 기간 중 국가별로 휴장일이 있다. 인도네시아는 9월 28일, 중국은 9월 29일~10월 3일, 홍콩은 10월 2일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데스크 운영과 더불어 다음달 31일까지 '해외 주식 매일매일 Lucky Chance'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일간 해외 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고객에게 매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맥북에어, 캘러웨이 드라이버, 다이슨 에어랩,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스탁콘, 치킨·커피 쿠폰 등으로 경품이 구성돼 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신한알파 MTS 챗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정화 기자 spurif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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