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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0년을 위해 다시 뛰는 전자신문처럼 올해 5월 데뷔한 5인조 신인 걸그룹이 있다.

에이디야.


'어드벤쳐'와 출발을 의미하는 스페인어 '야(YA)'를 합쳐서 '모험을 출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에이디야 멤버들이 스마트폰으로 스케줄 중간이나 휴식때 OTT를 보거나 SNS를 하고 노트북으로 미디어작업도 하며 멤버들의 추억이 담겨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보여주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