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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샤이니 키가 함께 즐기는 'Good & Great'(굿 앤 그레이트) 퍼포먼스와 함께, 글로벌 대중의 일상행복을 여는 마스터키로 거듭나고 있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샤이니 키는 최근 틱톡·릴스 등 각 SNS에서 진행중인 '#Good_and_Great_Challenge'(#굿 앤 그레이트 챌린지)와 함께 글로벌 팬들과 교감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선 샤이니 민호·태민을 시작으로 소녀시대 태연, NCT 태용·텐·제노, 라이즈(RIIZE) 원빈·앤톤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은 물론, 갓세븐 뱀뱀, 세븐틴 호시, 트와이스 지효, ITZY 류진, 전소미, 권은비, 아이브 안유진, 르세라핌 홍은채, 신동엽, 유재석, 지석진, 장도연, 정호철, 배구 선수 이다현 등 챌린지 주자들의 릴레이는 대중의 보는 맛을 챙겨주는 교감 포인트로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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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또한 오피스 콘셉트에 어울리는 직장인의 다양한 유형 및 퇴근 1분 전의 상황,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 속의 'Good & Great' 등 다양한 콘텐츠들은 곡이 담고 있는 메시지와 흥을 새삼 실감케 하며, 챌린지 참여 공감대를 이끌고 있다.

이처럼 키는 단순한 아티스트 작품을 떠나 세상 모든 워커(Worker)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음악의 매력을 제대로 전하고 있다.


한편 키는 금일(20일) 밤 8시 네이버·플레이리스트 월간 K팝 차트 쇼 'NPOP'(엔팝)에 출연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