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창간 41주년을 맞아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갈 어젠다로 '러브 디지털'로 정하고 메시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디지털 대전환 구현에 첨병 역할을 할 소프트웨어(SW) 전문 인력 양성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
서울 세명컴퓨터고등학교 학생들이 인공지능(AI)·디바이스·스마트보안·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기술을 익히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전자신문은 창간 41주년을 맞아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갈 어젠다로 '러브 디지털'로 정하고 메시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디지털 대전환 구현에 첨병 역할을 할 소프트웨어(SW) 전문 인력 양성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
서울 세명컴퓨터고등학교 학생들이 인공지능(AI)·디바이스·스마트보안·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기술을 익히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