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코리안 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관전포인트 [숏잇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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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골프대회가 14일부터 17일까지 전남 영암군 코스모스링스에서 열린다. 대회 참가를 앞둔 웹케시그룹 소속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KPGA 코리안 투어 메가톤급 경기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관전포인트 [숏잇슈]
KPGA 코리안 투어 메가톤급 경기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관전포인트 [숏잇슈]

14일부터 17일까지 전남 영암 소재 코스모스링스에서 열리는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관전 포인트는 다섯 개입니다.

하나, 코스모스링스는 처음으로 KPGA 코리안투어를 첫 개최했습니다. 코스모스링스는 길이 1,850m, 폭 100m의 활주로 4개가 붙어있는 전 세계 최초 활주로형 직선코스 입니다.

둘, 2022년 본 대회서 약 5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통산 8승을 달성한 최진호가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

셋, 고군택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에서 정상에 오르면 약 31년 만에 시즌 4승을 달성한 선수가 됩니다.

넷, 이번 시즌에 아마추어 우승자가 2명 나왔습니다. 조우영과 장유빈 입니다. 조우영과 장유빈은 본 대회 종료 후 아시안게임 참가를 위해 25일 중국으로 출국합니다.

다섯,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 준우승자에게는 600포인트가 주어집니다. 결과에 따라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포함한 제네시스 포인트 톱텐(TOP 10) 선수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이 높습니다.

※[숏잇슈]는 'Short IT issue'의 준말로 AI가 제작한 숏폼 형식의 뉴스입니다.


전자신문골프팀 yun197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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