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과학기술이 융합돼 작품 관람에 있어서 새로운 전환점이 되고 있다.
서울 중구 금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일링크스전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민철 박사 연구팀이 프로젝트의 핵심인 XR글라스와 관련한 기술을 개발 및 제어, 융합하는 역할을 맡았다. 7일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예술과 과학기술이 융합돼 작품 관람에 있어서 새로운 전환점이 되고 있다.
서울 중구 금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일링크스전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민철 박사 연구팀이 프로젝트의 핵심인 XR글라스와 관련한 기술을 개발 및 제어, 융합하는 역할을 맡았다. 7일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