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이 명절 맞이 추석선물세트를 9월 한정 출시한다.
락토핏 추석선물세트는 락토핏의 대표 제품인 락토핏 골드(50포) 3개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추석의 상징인 둥근 보름달과 토끼를 모티브로한 패키징이 특징이다. 9월부터 온라인 전 유통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번 상품은 락토핏에서 최초로 출시한 추석 에디션으로, 평소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명절 선물이라 하면 떠오르는 제품들이 많으나 유산균 제품은 명절 선물로 생소할 수 있다.
락토핏에 따르면 락토핏 선물세트는 매 추석 시즌마다 수 만개가 판매됐다. 올해에는 새로운 패키징을 통해 더 고급스럽게 리뉴얼 됐다.
락토핏 담당자는 “온 국민에게 사랑받아 온 국민 유산균 락토핏이 이제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매개체가 되고자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며 “항상 똑 같은 추석 선물을 해오던 소비자라면 고급스러우면서도 동시에 장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명절 선물인 락토핏 추석선물세트를 선물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고물가 시대, 명절 선물로 고민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합리적인 가격과 프리미엄한 패키지의 락토핏 추석선물세트가 기존 선물들의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락토핏은 2022년 칸타월드패널에서 인지도와 선호도, 고객만족도 측면에서 1등을 차지했으며, 1초에 1통씩 판매되는 '1초 유산균'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