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온라인은 배달의민족과 제휴를 맺고 배민스토어에 '즉시배송'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즉시배송은 전국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45개 매장을 기반으로 한 퀵커머스 서비스다. 신선식품을 필두로 필요한 상품을 1시간 내외로 배송 받을 수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홈플러스는 즉시배송 영역을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확대한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홈플러스 온라인은 배달의민족과 제휴를 맺고 배민스토어에 '즉시배송'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즉시배송은 전국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245개 매장을 기반으로 한 퀵커머스 서비스다. 신선식품을 필두로 필요한 상품을 1시간 내외로 배송 받을 수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홈플러스는 즉시배송 영역을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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