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79년 역사를 지닌 모빌리티 기업으로서의 시작점을 재조명한다. 내년 5월까지 서울 압구정동 브랜드 체험 공간 기아360에서 'T-600'과 '브리사' 복원 차량을 전시한다. 27일 관람객들이 기아 브리사를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기아가 79년 역사를 지닌 모빌리티 기업으로서의 시작점을 재조명한다. 내년 5월까지 서울 압구정동 브랜드 체험 공간 기아360에서 'T-600'과 '브리사' 복원 차량을 전시한다. 27일 관람객들이 기아 브리사를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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