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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라가 출시한 스마트링. 사진=트위터 OURA

삼성전자의 첫 스마트링이 곧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앞서 삼성은 '갤럭시링'으로 불리는 스마트 반지 성격의 웨어러블 기기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지난 22일 '큐리오(Curio)'라는 이름의 상표권을 등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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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지난 22일 '큐리오(Curio)'라는 이름의 상표권을 등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트위터 Alvin

해당 상표는 영국 특허청이 '클래스 9'로 분류했다. 클래스 9은 스마트 링, 웨어러블 컴퓨터, 웨어러블 디지털 전자 통신 장치 등에 사용되는 상표다.

이번에 등록된 상표는 갤럭시 링(Galaxy Ring), 갤럭시 원(Galaxy One), 갤럭시 인덱스(Galaxy Index), 갤럭시 인사이트(Galaxy Insight), 갤럭시 펄스(Galaxy Pulse), 갤럭시 리듬(Galaxy Rhythm) 등 총 6건이며, 모두 삼성의 스마트링 제품이나 그 기능과 관련이 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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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라가 출시한 스마트링 이미지. 사진=트위터 saltedlolly

스마트링에 대한 세부 사항과 출시 날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번 상표권 등록으로 미루어 곧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은 이전에 갤럭시 링에 대해 '건강, 피트니스 및 수면 관련 정보를 측정, 모니터링하기 위한 스마트 반지 성격의 웨어러블 기기'라고 설명했다.


사용자의 심박수, 심전도, 활동량, 수면 패턴 등을 측정하며, 특히 스마트워치와 연동돼 더욱 구체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