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을 찾은 어린이가 안내로봇 '에어스타'에게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에어스타는 여행객들에게 정보제공 뿐만 아니라 재미도 선사하며 공항의 마스코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름휴가철 여행을 떠나는 아이에게 즐거운 추억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공항을 찾은 어린이가 안내로봇 '에어스타'에게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에어스타는 여행객들에게 정보제공 뿐만 아니라 재미도 선사하며 공항의 마스코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여름휴가철 여행을 떠나는 아이에게 즐거운 추억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