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뷔가 순수담백한 톤의 감성 비주얼과 함께, 공식 첫 솔로앨범의 솔직한 음악매력을 예고했다.
11일 빅히트뮤직 측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뷔 솔로 앨범 'Layover'의 콘셉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총 23장 분량으로, 클로즈업-와이드, 흑백-컬러 등 다양한 시선과 색감을 바탕으로 일상 속 뷔를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있다.

특히 노메이크업 컷 등의 일상공간 뷔를 담은 것들까지 공개, 70년대 소울 기반의 재즈컬러곡 'Love Me Again', 현대적인 빈티지 컬러감의 'Rainy Days' 등 주요곡으로 비쳐질 뷔의 자연스러운 R&B 감성을 가늠케 한다.

민희진 어도어(ADOR) 총괄 프로듀서는 “곡의 전체 분위기를 뷔의 화려함보다는 그 이면의 담백함에 초점을 맞추고 싶었다. 특히 내가 뷔에게 제안하고 싶었던 음악 스타일이 있었다. 그것을 바탕으로 그의 음색과 스타일을 고려해 지금의 트랙리스트를 만들어 들려줬는데, 단번에 의견이 일치했다”라고 앨범 프로듀싱 과정을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뷔 공식 첫 솔로앨범 'Layover'는 오는 9월8일 오후 1시(한국시간) 공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