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기자의 일상] '물놀이 시원해' 발행일 : 2023-08-09 07:45 업데이트 : 2023-08-09 07:45 지면 : 2023-08-09 27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른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어린이들이 워터슬라이드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보는 사람도 시원해집니다. 더위엔 물놀이가 최고죠.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기자의 일상 김민수 기자기사 더보기 서울문화재단, '서울융합예술페스티벌 언폴드엑스'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