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가 이달 한 달간 배스킨라빈스와 함께 휴가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여기어때를 통해 국내숙소를 예약하면 모든 구매 고객에게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를 선물한다.
이달 말까지 여기어때 첫 결제로 국내숙소를 예약한 고객에게는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2개로 바꿀 수 있는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국내숙소를 예약한 후, 이벤트 페이지의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문자메시지(MMS)로 전송된다.
여기에 결제 이력과 상관없이 이달 내 국내숙소를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도 싱글레귤러 '1+1' 쿠폰을 제공한다. 국내 여행지 어디서든 여기어때 고객이라면 배스킨라빈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강석우 여기어때 브랜드릴레이션팀장은 “전국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배스킨라빈스와 함께 제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이색 브랜드와의 협업을 계속 확대해 여기어때를 오프라인으로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